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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 |
[뉴스앤톡] 포항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에게 5%의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캐시백은 지난 8월 1일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기존 포항사랑상품권의 10% 선할인 혜택에 5% 추가 캐시백을 더해 시민들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민생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7천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에는 추가 캐시백이 적용되지 않는다.
8월 결제분은 9월 말 포항사랑카드에 캐시백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9월 결제분은 10월 중 지급한다.
10월부터는 결제와 동시에 5% 추가 캐시백이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착한가격업소는 251개소다.
이용 가능한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추가 혜택을 통해 시민의 부담은 덜고 착한가격업소의 매출은 높여 민생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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