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 운영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8-19 16:30:03
수원시·(사)공간과나눔·대한부정맥학회, 협약 체결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가운데), (사)공간과나눔 김철 대표(왼쪽), 대한부정맥학회 신승용 정책이사(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 (사)공간과나눔, 대한부정맥학회가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세 기관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사)공간과나눔이 사업을 주관해 추진하고, 대한부정맥학회는 의료 자문‧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대상자 발굴, 보건사업 연계, 행정 지원 등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협력한다.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는 경로당, 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은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에서 안질환검사, 근골격검사, 근력검사,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치매선별검사도 연계해 진행할 수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선별해 맞춤형 건강 상담, 백내장 수술비 지원, 지역 보건사업 등 적절한 건강서비스를 연계한다.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 운영으로 검사‧선별‧상담‧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건강관리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4개 구 보건소장, (사)공간과나눔 김철 대표, 대한부정맥학회 신승용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새빛노인건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운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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