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광남중, 서로에게 나무가 되고 숲이 되는 학생자치회 리더십캠프 실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13 16:25:36
포천교육지원청 포천학생야영장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수호자로서의 리더십 함양
▲ 리더십캠프

[뉴스앤톡] 광주광남중학교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포천교육지원청 포천학생야영장에서 학생자치회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리더십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서로에게 나무가 되고 숲이 되는 광주광남중’을 표어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학급 회장단이 함께 참여해 배려와 존중의 리더십, 공동체 의식,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숲밧줄 체험, 전략게임, 와우보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웠다. 또한 사제 간 협력을 통해 저녁 식사를 함께 준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둠별 회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방안과 학급 내 갈등 상황에 대한 해결 방법을 토의하며 학급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정한 책임규약을 낭독하며 학교폭력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놀이 기반 전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친구들을 이끄는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광주광남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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