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친환경 봉사활동 |
[뉴스앤톡]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콘텐츠기업, 노틀담복지관과 함께 24일 오전 계양구 일대에서 친환경 봉사활동을 벌였다.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의 의지를 담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참가자들은 이날 계양지역 마을 안길 등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웠다.
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293 부평테크시티 9~10층)에 둥지를 콘텐츠기업 임직원과 노틀담복지관 관계자 등 20명 가까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인천TP 관계자는 “ESG 확산으로 환경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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