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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2026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
[뉴스앤톡] 충북 영동군은 지난 28일 알천터 스마트팜 교육장에서 졸업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영동군농업인대학은 2007년 포도클러스터대학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0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과수재배기초학과와 K-컬쳐학과 등 2개 학과를 운영했다. 지난 2월 2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과수재배기초학과 연 15회, K-컬쳐학과 연 18회 등 총 33회, 140시간의 교육을 추진하며 학과별 특성에 맞는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년간 바쁜 영농철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과수재배기초학과 27명, K-컬쳐학과 25명 등 총 52명이 영광스러운 졸업의 기쁨을 누렸다. 졸업생을 대표해 과수재배기초학과 정해영(63세, 상촌면)씨와 K-컬쳐학과 조명숙(71세, 양산면)씨가 졸업증서를 받았다.
또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생들의 단합과 학과 운영에 기여한 과수재배기초학과 손창수(76세, 심천면)씨와 K-컬쳐학과 권순예(70세, 용산면)씨가 영동군농업인대학장 표창패를 받았다. 아울러 출석률 50%와 시험 성적 50%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K-컬쳐학과 도혜원(57세, 매곡면)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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