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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강석 구청장,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등 찾아 온기 나눠 |
[뉴스앤톡]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추석을 앞둔 9월 23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았다.
이날 서 구청장은 한부모, 6·25 참전유공자, 홀몸어르신,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순으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특히 서 구청장은 추석 인사와 함께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
첫 방문지는 삼전동의 한부모가정이었다. 서 구청장은 아이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어울리며 이야기를 나눴고, 힘든 형편에도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어머니에게는 응원을 전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어 오금동에 사는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찾아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를 살폈다. 또 서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희생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주민이 일상에서도 존중받도록 보훈 가족을 관심 있게 살피고 있다.
마천동 홀몸어르신 가정에서는 집안 환경까지 세심히 둘러보며 생활 불편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은 돌봄 도우미가 집으로 찾아오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매달 지원되는 생활보조수당이 보탬이 되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거여동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해피하우스’를 찾았다. 장애인이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울 때 잠시 머물며 생활하는 곳으로, 서 구청장은 시설 소개를 들은 뒤 밤낮으로 돌봄에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생활보조수당 신설, 장애수당 확대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명절은 기쁜 날이지만, 홀로 지내는 이웃에게는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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