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의회와 ‘경기교육 대전환’ 물꼬 튼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09 16:30:07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체 의원 참석… 김포 현장정책회의 개최
▲ 9월 8일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마친 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 및 위원 전원(15명)과 김포교육지원청 권성규 교육장, 서명규 교육과장, 김향숙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9월 8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김포교육 현안 공유 및 지역 맞춤형 교육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정책회의에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을 비롯해 엄교섭·김현석 부위원장 등 상임위 소속 의원 15명 전원이 참석하여 김포 교육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 의지를 보였다. 김포교육지원청에서는 권성규 교육장, 서명규 교육과장, 김향숙 행정과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및 팀장·장학사 등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포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책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유치원 유아 대상 치료·통합 지원 프로그램인 ‘김포유아더틔움프로젝트’를 유보통합 시대에 발맞추어 어린이집 유아까지 확대하는 ‘아이 중심’ 지원 방안이 제안됐으며, 김포교육지원청은 향후 교육 혁신 선도지역 지정 등을 통해 선제적 시범 모델로 확대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김포시와 추진 중인 약 480억 원 규모의 지자체 교육협력사업도 주요 성과로 공유됐다. ▲135개교 찾아가는 AI 학생교육 ▲학생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통학지원사업 확대 ▲김포그린공유학교를 통한 지역 맞춤형 마을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기초지자체와의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 사례가 소개됐다.

아울러 한강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령인구 변화에 발맞춰 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교육시설 확충 등 김포의 핵심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교육 수요에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과 예산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권성규 교육장은 “모든 아이의 성장과 미래를 향한 ‘경기교육 대전환’의 길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의회 및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과밀학급 해소 등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하고, 학생과 학교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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