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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독도체험교육 운영 |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황경식)은 독도 교육‧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독도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이하 독도체험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도체험버스는 차량 내부에 전시관과 영상관 등 이동식 체험 공간을 갖추고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산촌 등 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독도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독도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도서관은 2024년부터 독도체험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학기에는 4월부터 7월까지 도내 초등학교 51개교, 학생 925명이 참여했다. 2학기에도 11월까지 도내 학교를 찾아 체험형 독도교육을 이어간다.
23일(수)에는 제천 금성초등학교를 찾아 3~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독도체험버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근거를 알아보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독도 디지털 기록관 탐색과 독도신문 만들기, 3D 영상 시청, 가상현실(VR) 체험 등에 참여했다.
독도 부채와 팝업북, 책갈피, 배지, 3D 독도퍼즐 등을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도 진행해 학생들이 독도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배운 내용을 되새겼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독도체험버스를 통해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독도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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