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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 정선소방서·정선경찰서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
[뉴스앤톡] 정선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와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정선읍 범바위, 북평면 숙암리, 여량면 자개골 등 지역 내 주요 하천·계곡과 물놀이 관리지역, 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수상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에 하천과 계곡을 찾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수상 안전 확보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많이 찾는 주요 물놀이 지역 20개소를 대상으로 위험표지판, 접근통제시설, 구명장비 비치 상태, 인명구조함 설치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은 특별관리 대상지로 정해 더욱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정선군은 물놀이 이용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 24명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위험행위 계도, 안전수칙 안내,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인명구조함과 구명환, 구조로프 등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정선군은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상황 전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현장에서는 위험지역 순찰과 안전계도, 출입 자제 안내를 병행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유혜준 안전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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