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미래 신산업 이끌 SW강소기업 5개사 신규 선정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5-14 16:15:51
생성형 AI·정보보호·도시침수 예측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기업 지정
▲ 전북자치도, 미래 신산업 이끌 SW강소기업 5개사 신규 선정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성형 AI와 정보보호, 도시침수 예측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이끌 지역 소프트웨어(SW) 강소기업 5개사를 새롭게 선정하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14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융복합 SW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선정기업 5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아이티스테이션(정보보호 소프트웨어) ▲㈜애드아임(엣지디바이스·데이터학습시스템) ▲㈜모노플로우(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한국에너지기술단(엔지니어링 서비스) ▲㈜베이지안웍스(AI 기반 도시침수 예측·관제 플랫폼) 등 5개사다.

도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산업 대응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생성형 AI와 정보보호, 데이터 기반 플랫폼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일부 기업은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와 AI 기반 도시침수 예측 플랫폼, 데이터 학습 시스템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선정기업에는‘패키지 지원사업’과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R&D) 지원사업’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기업당 최대 1,300만 원 규모의 마케팅·사업화 지원과 최대 6,000만 원 규모의 기술개발(R&D)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SW강소기업을 대상으로 패키지 지원 10개사와 연구개발(R&D) 지원 3개사를 추가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이번 신규 선정은 지역 SW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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