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6-28 16:15:37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뉴스앤톡]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통합돌봄지원사업 교육 ▲대구광역시 이웃살핌 확인조사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 대상은 한부모, 차상위, 전년도 미조사 가구 등 총 16,450여 가구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조사 목적을 명확히 이해하고, 고독사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동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이웃돌봄단과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이웃살핌 확인조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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