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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14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해일과 방사능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재난안전국 주관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상황을 각각 설정해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훈련은 일본 서쪽 해역의 해저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지진해일이 동해안에 내습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 2차 훈련은 새울 원전 방사선 물질 누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각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를 토의·점검했다.
특히 △상황 접수·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재난 대응 및 피해자 지원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간 역할 분담과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훈련에는 안전예방과와 재난대응과를 비롯한 협업 부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재난수습 주관부서 및 협업반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방사능 방재 장비 운용 교육도 훈련과 함께 실시했다.
남구는 연간 자체 모의훈련 계획에 따라 2월부터 월 2회 재난유형별 토의형 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꾸준히 강화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자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유형별 훈련을 지속 추진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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