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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교실에서 배우는 외솔의 한글사랑!’ …찾아가는 외솔기념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뉴스앤톡]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2026 찾아가는 외솔기념관-바르고 고운 우리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외솔기념관’은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외솔기념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아이들의 언어 사용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는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지역 내 11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글학회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활동을 살펴보는 ‘우리말의 역사와 인물’ △생활 속 언어 사용 실태를 돌아보며 바른 언어의 중요성을 배우는 ‘언어순화의 필요성’ △한글의 우수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한글의 가치’ 등이다.
외솔기념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외솔기념관은 쉽고 재미있게 한글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매년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협력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글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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