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의회, 제4회 임시회 폐회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10-28 16:20:15
조례안·동의안 등 15건 심사·처리…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확정
▲ 제물포구의회, 제4회 임시회 폐회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의회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9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제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의 건 1건, 기타 안건 2건 등 총 15건을 심사·처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의회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의회 소집 및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조례안 7건과 동의안 3건은 원안가결했다.

특히 의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현대제철 북항부두와 인천항 석탄부두,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 부서의 설명을 청취하는 등 총 13개소의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유형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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