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시설 예약도 온라인으로...공유누리 사용자 교육 실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15 16:20:09
공유누리 활용한 시설 등록‧예약 관리 역량 강화
▲ 공유누리 사용자 교육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및 공립학교 업무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온라인 예약 공유누리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 개방을 활성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공개방자원 공유 플랫폼으로, 국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공공기관의 회의실・주차장・체육시설 등 개방 가능한 시설과 물품을 검색・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날 교육은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 분야 개발 전문가인 김정민 ㈜브이티더블유 이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자원 '공유누리' 시설 등록 방법 ▲시스템을 활용한 시설 예약 관리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학교시설에 대한 공유누리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7월 1일부터 학교시설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전면 시행해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이번 교육과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학교시설 예약 절차가 보다 편리해져 도민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시설의 공공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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