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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계약 업무 전문성 향상 위한 활동 |
[뉴스앤톡]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계약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학교급식 계약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계약관리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NeT)’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플랫폼 전문 강사인 허재박 강사가 시스템 시연을 통해 계약 공고부터 최종 체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실제 감사에서 지적된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행정 오류를 예방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안사업비가 배부된 80개교를 대상으로 ‘계약 분야 자문단’을 운영하며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
학교 시설의 긴급 보수나 개선 등을 위해 지원되는 현안사업은 그동안 학교 담당자가 계약 전 과정을 단독으로 처리해야 해 업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부교육지원청은 사업비 배부 단계부터 계약 방법 결정, 원가 계산, 입찰 공고 작성 및 공사 관리에 이르기까지 시설공사 전반에 걸친 밀착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은 덜고 행정 신뢰도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계약 분야 자문단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 현안사업비가 관련 법령과 지침에 맞게 집행되어 계약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컨설팅 과정이 계약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어 일선 계약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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