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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미란 의원 토론회 |
[뉴스앤톡] 장애인의 일할 권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직업재활 고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미란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과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29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대강당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현황과 고용지원 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직업재활 지원체계 구축 방향이 집중 논의 됐다.
이날 토론회는 임미란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동주 우석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교수가 ‘지역사회 직업재활의 허브,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주제로 발제했다.
김 교수는 장애인이 직업훈련부터 근로, 장기근속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훈련수당, 보충급여, 참여소득, 장기근속수당 등을 연계할 ‘일-소득 사다리’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최기준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임효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오영애 근로장애인 보호자 ▲강민희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참여해 장애인직업재활 현장의 과제와 고용 안정 및 소득보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하고 좌장을 맡은 임미란 의원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수단을 넘어 사회 참여와 자립,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한 기본적 권리”라며,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복지환경 변화에 발맞춰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과 지속가능한 직업재활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대안들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조례 제·개정과 정책 및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차원에서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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