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마을교육협의회, ‘2026년 청소년 공무원 진로캠프’ 운영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9-14 16:15:12
진로특강 및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등 진행…진로 설계 지원
▲ 중구 마을교육협의회, ‘2026년 청소년 공무원 진로캠프’ 운영

[뉴스앤톡] 울산 중구 마을교육협의회(회장 유지윤)가 9월 14일 오전 9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공무원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행정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경란 약사고 교장과 위정래 약사고 학교운영위원장, 담당 교사, 약사고 1학년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 △직업 특강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마당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직업 특강 순서에서는 현직 공무원이 강사로 나서 ‘세상을 바꾸는 공공의 손길, 공무원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공무원의 역할과 업무, 채용 과정, 취업 준비 경험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학생들은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4시간 관제 시스템을 살펴봤다.

마지막 순서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마당’ 행사에서 김영길 중구청장은 학생들과 마주 앉아 행정 현장의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유지윤 울산 중구 마을교육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다채로운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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