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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
[뉴스앤톡] 김형묵, 소이현이 사랑과 야망을 넘나드는 ‘비밀 부부’로 변신한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12일) 공개된 스틸에는 욕망으로 똘똘 뭉친 김형묵, 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극 중 ‘비밀 부부’로 활약할 두 사람이 어떤 속내를 감추고 있는지, 이들이 선보일 아슬아슬하고 강렬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극 중 김형묵은 대중적이고 세련된 한의원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열을 올리는 양지바른 한의원의 한의사 양동익 역을 맡았다. 소이현은 ‘가진 사람들’의 세계 입성에 성공한 양동익의 두 번째 아내 차세리 역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이벌인 공씨 집안과의 신경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며 긴장감 넘치는 줄타기를 이어갈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감정에 서툰 남편 김형묵과 그의 마음을 보듬고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어내려는 내조의 여왕 소이현이 보여줄 관계성은 극의 색다른 재미를 책임질 전망이다. 평온한 겉모습 뒤에 뜨거운 욕망을 숨긴 두 사람의 반전 면모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김형묵과 소이현의 노련한 연기 합이 극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 것”이라며 “두 사람이 공씨 집안과 부딪히며 만들어낼 예측 불허 전개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형묵과 소이현의 시너지 폭발 부부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토)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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