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소외계층 청소년 180명 문화·여가활동 지원

성남 / 정충근 기자 / 2026-10-21 16:20:16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소외계층 청소년 180명 문화·여가활동 지원

[뉴스앤톡]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0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성남시 소외계층 청소년 180명을 대상으로 만들기·공예 체험 등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가정환경 등의 여건으로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재단은 볼펜 꾸미기와 텀블러 꾸미기 체험 키트를 참여기관에 전달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시간에 또래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지역 청년 공방과 연계해 비누 클레이 등 전문 공예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경험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 창작자와 만나 문화·진로 탐색의 기회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재단은 올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뉴스포츠 활동, 문화체험 등 청소년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여가 경험의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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