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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왼쪽부터), 염태영 의원, 권칠승 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부승찬 의원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수원·화성·용인 국회의원들이 13일 국회소통관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조속 추진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권칠승(화성시병) 의원이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염태영(수원시무)·부승찬(용인시병)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경기남부 지역은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광역 교통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출퇴근 교통지옥을 겪고 있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제성이 충분히 입증된 만큼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본 사업을 반드시 반영하고, 행정 절차를 대폭 앞당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은 교통 편의를 넘어 국가 전력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대동맥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 남부의 지속적인 성장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총연장 50.7km 규모로, 수원시와 성남·용인·화성시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추진해 온 핵심 교통 현안이다.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편익(B/C) 값이 1.2로 도출돼 사업의 경제성과 타당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바 있다.
수원시는 공동 추진 지자체, 국회와 긴밀하게 공조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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