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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이상일 시장과 기증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18일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용인시약사회의 보행보조기 ‘실버카’ 기증식을 열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60가구에 이를 전달했다.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바퀴가 달린 프레임을 붙잡고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 보행보조기다.
이날 기증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곽은호 용인시약사회 회장과 김현림 정책부회장,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시약사회가 기증한 보행보조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60가구에 전해졌다.
‘용인자원봉사 인재캠퍼스 봉사단’ 소속 봉사자 42명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사용법과 주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를 기부해 주신 데 대해 용인시약사회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시에 여러 가지 일이 있을 때마다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여러분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봉사하는 마음이야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용인시약사회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특례시를 따뜻하고 살기 좋은 생활공동체로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곽은호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행보조기 기증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보행보조기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시약사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을 돕고자 지난 2019년 10월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년째 보행보조기를 후원하고 있다.
약사회는 업무협약을 한 2019년부터 이번 기증까지 보행보조기 총 471대(77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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