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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명코칭 백명 대표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감정치유 대화법’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자녀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업 스트레스와 스마트폰 사용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부모·자녀 간 갈등 상황에서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대화 방법에 중점을 뒀다.
강의는 명코칭 백명 대표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감정치유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자녀의 정서·행동 특성과 심리적 어려움 이해 ▲부모·자녀 간 감정 충돌의 원인 ▲부모의 감정 조절과 공감 중심의 소통 방법 ▲자녀의 감정 수용을 통한 신뢰 관계 형성 ▲R·E·A·C·H 5단계 감정치유 대화법 등이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 사용과 학업 문제 등 가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상황별 대화 사례를 살펴보며 자녀의 감정을 수용하고 공감하는 소통 방법을 익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자녀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은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학부모 교육과 학생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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