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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RAS 연계 '아트앤하트 뮤지컬 갈라쇼' 운영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동두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4주에 걸쳐 뮤지컬 공유학교를 운영해 지난 9월 19일에 ‘아트앤하트(뮤지컬) 공유학교 6기 발표회 및 갈라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RAS(독서·예술·스포츠)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유학교의 6번째 결실이다. 아트앤하트 공유학교 6기 참가 학생들은 지난 4주간 전문 강사의 지도로 보컬, 연기, 안무 연습에 매진하며 서로 다른 학교와 학년을 넘어 하나의 팀을 이루어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밖 교육 맞춤형 교육을 통한 예술·공연 분야 진로 탐색 ▲보컬·연기·신체 표현(안무) 1:1 및 소그룹 활동 ▲갈라쇼를 통한 작품 발표 및 수료 등이다.
발표회 1부에서는 6기 학생들이 준비한 [We go together (뮤지컬 그리스)] 정기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이어 2부 갈라쇼에서는 지난 기수 우수작 및 유명 뮤지컬 대표곡을 메들리 형태로 재해석한 [도레미송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For good (뮤지컬 위키드)]를 다채로운 합동 무대로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발표회는 수료 학생들의 가족뿐만 아니라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학생 A는 “내가 큰 무대에서 노래하고 연기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설렘이 반반이었는데 연습하는 동안 어느새 하나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가는 단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힘들어서 지칠 때도 있었지만, 선생님의 지도와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른 여학생 B는 “처음에는 다른 학교 언니, 오빠, 동생들과 모여서 연기하고 노래하는 게 어색하고 수줍기도 했어요. 하지만 매주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하다 보니 진짜 하나의 팀이 된 기분이었어요. 오늘 큰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준비한 뮤지컬과 갈라쇼를 멋지게 마쳤을 때 느낀 뿌듯함과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넓힐 뿐만 아니라, 7기 전문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한층 더 높이 펼칠 수 있도록 전문·심화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공유학교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무대 위에서 자신감을 얻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RAS 연계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문화·예술·체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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