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래교육의 장‘포항과학사랑축제’ |
[뉴스앤톡]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9월 19일 달전초등학교 및 교내 강당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19회 포항과학사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학교와 지역이 과학으로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영일만초등과학교육연구회(YES)가 주관했으며, 달전초등학교를 지역사회의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용해 학교와 지역이 과학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총 28개의 STEAM·MAKE·발명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인간 VS AI 오목 대결 ▲4족 보행 로봇쇼 ▲레고 로봇 스파이크 프라임 미션 등 미래기술 체험을 비롯해 ▲수중드론(ROV) 체험 ▲태양광 비행기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마술 공연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의 후원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등 9개 유관기관의 협조로 운영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관람 동선을 확보하고 휴식 공간과 교통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안전한 행사 진행에도 힘썼다.
류시경 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과학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