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 전국 곳곳서 단양 관광 홍보 박차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5-25 16:10:08
▲ 단양관광공사, 전국 곳곳서 단양 관광 홍보 박차

[뉴스앤톡] 단양관광공사 임직원이 인제군을 방문, 단양 관광 홍보에 나섰다.

지난 17일, 이관표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은 강원도 인제군의 대암산 용늪을 방문했다. 대암산은 2018년 람사르 습지 도시, 2019년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 관광 지구로 생태적 수용능력과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해 엄격한 탐방 예약제로 운영 중인 곳이다. 생태 탐방 벤치마킹을 겸한 이번 일정은 관광휴양팀과 함께 사전 예약을 통해 생태 탐방을 추진하고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관광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탐방 이후에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단양군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단양 알리기에 나섰다. 단양 홍보 어깨띠를 둘러매고 만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양 홍보를 펼쳤고, 깜짝 홍보 활동을 마주한 관광객들은 기분 좋은 놀라움을 표하며 단양 방문을 약속했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단양을 잘 알고 있어 역시 내륙 관광 1번지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단양 방문 경험이 있는 탐방객들은 용늪과 비견될만한 단양의 아름다움을 칭찬하며 엄지를 치켜들었다’고 후문을 전했다.

단양으로 돌아오는 길 역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단양 관광 홍보물을 게시대에 비치하고 홍보 활동을 지속했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직접 현장으로 나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양 관광을 홍보해 보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현장형 CEO로써 직원들과 현장을 누비며 단양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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