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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교육지원청, 교권 Up! 학생인권 Up! 갈등은 Down! 교사·학생이 함께 만든 숏폼 챌린지, 7만 뷰 돌파 |
[뉴스앤톡]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업-다운(Up-Down) 스쿨 숏폼 챌린지’를 운영했다.
‘교권 Up!, 학생 인권 Up!, 상호존중 Up!, 갈등은 Down!’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56팀 398명의 교사와 학생이 참여했다.
성남교권보호지원센터는 1차 심사를 통과한 32팀의 작품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2차 대중 호응도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고 7만 회 이상의 조회 수와 1천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한 영상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이 1천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게시된 영상에는 “학생들의 생각이 놀랍다”, “이런 건전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진심이 느껴져 감동적이다” 등의 긍정적인 댓글이 이어지며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교사가 존경받고 학생이 배려받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공동체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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