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정비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6-16 16:05:15
▲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관내 한내천과 금하로 일대에서 빗물받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뉴스앤톡]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관내 한내천과 금하로 일대에서 빗물받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 10여 명은 침수 우려가 있는 주요 배수구와 맨홀을 집중 점검하고, 배수 흐름을 막는 빗물받이 내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이욱규 회장과 김용덕 회장은 “주민 이용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배수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며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유경임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는 새마을회 덕분에 우기 전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정비가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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