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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공체험활동 |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사)함께하는 사랑밭'이 주관하는 씨앗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한 학령 전환기 청소년 실행 기능 강화 프로젝트 ‘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우드브릿지’를 10월 28일 활동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우드브릿지’는 소사중학교 1학년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총 17회기를 진행했으며, 맞춤형 목공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효능감 및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자발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자기 탐색, 목공 체험 활동, 나눔・확산 활동 3가지 파트로 나눠 운영됐으며 자기 탐색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후 목공 체험 활동에서 서랍, 오르골 등을 직접 완성하며 성공 경험을 쌓았다. 나눔・확산 활동에서는 직접 만든 오르골을 친구에게 선물하고 교내 축제에서 플리마켓과 우드버닝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목공의 매력을 알렸으며 마지막 발표회에서는 5개월간의 활동을 직접 발표하며 스스로 성장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아 참여 청소년은 “선생님이 너무 좋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어서 좋았다.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목공 활동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소사청소년센터 김미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나무를 자르고 다듬으며 스스로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를 수 있었으며 직접 만든 작품을 친구와 이웃에게 나누면서 천천히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 NGO로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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