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소외 없는 따뜻한 명절"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21 16:10:54
▲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앤톡] 김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오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복지현장 위문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은 애린양로원과 김제노인전문요양원 등 6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설 내 생활 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현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명절 일상 속에서 우리 이웃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에 두고, 시민 한 사람의 삶까지 세심하게 보듬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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