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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금융취약계층 경제적 재기 지원 업무협약 참여기관 관계자 단체사진 |
[뉴스앤톡] 창녕군은 지난 18일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에서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박형진),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지부장 정기성),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지부장 권도형)와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위기가구를 발굴 및 접수하고 공적 급여와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센터는 채무조정과 재무 상담을 지원하고, 공단은 개인회생과 파산면책 관련 무료 법률 안내를 제공한다. 신복위는 서민금융 연계와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문제와 생활고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더욱 체계적인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채무와 경제적 어려움은 복지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금융·법률 분야의 전문기관이 함께 위기가구의 경제적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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