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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30여명 안전교육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은 4일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경한호) 주관으로 열린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군 전역에서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인구감소 등 농촌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현안에 공감하며 유치를 향한 단합된 뜻을 모았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보건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작업환경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 뒤에는 부적격·부정수급 예방 직무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사업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한호 지회장은 “교육에서 배운 수칙을 현장에서 잘 실천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를 통해 총 9개 사업단, 1,27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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