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건복지부 |
[뉴스앤톡] 보건복지부는 2026년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가 주관하는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이 7월 11일 13시 30분 전남 여수성광교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간단체의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 여수 지역사회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여수지역 생명존중동행교회 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되며, ‘생명’을 주제로 한 따뜻한 연주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라이프호프가 추진하는 민관협력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생명존중동행사업과 안심마을 연계 캠페인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민관협력 자살예방 공모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이고 특화된 역량을 활용해 우리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는 핵심 사업이다”라고 강조하며, “지방정부와 종교계, 민간단체가 뜻을 모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 가치를 확산하는 훌륭한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하며, 보건복지부 역시 민간 분야의 자살예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라이프호프 임용택 이사장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캠페인을 여수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캠페인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종교계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