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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광주새롬학교, 음악으로 하나 되는 ‘2026 새롬 가을 음악회’ 개최 |
[뉴스앤톡] 광주새롬학교는 11월 4일 SRC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 새롬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자신의 재능과 소질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음악을 매개로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1부 공연은 광주새롬학교 학생회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초등 1·2학년과 5·6학년, 고등부, 초등 3·4학년, 중등부 학생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수업과 자율활동 시간을 활용해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교직원들도 공연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교직원 공연인 ‘새롬 보이는 라디오(새보라)’를 비롯해 학생회 영상 상영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음악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2부에서는 외부 공연팀의 초청공연이 펼쳐졌다. 레이저 동화와 비보잉, LED 트론댄스가 어우러진 공연은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새롬학교는 이번 음악회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직접 준비하고 무대에 참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겼다. 음악 및 교과 활동과 자율활동 시간을 활용해 공연을 준비하도록 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은실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활동과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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