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사상구,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실시 |
[뉴스앤톡] 부산 사상구는 지난 4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냉정역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번화가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음주·흡연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사상구청, 사상경찰서, 사상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사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자 20명이 참여해 냉정역과 대학로 일대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과 계도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와 종사자에게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OUT 홍보물품 및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상담 및 보호·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호활동도 병행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경찰 등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추진해 청소년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