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자해 및 충동행동 문제 청소년 상담 개입을 위한 공개 사례 슈퍼비전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07 15:55:36
▲ 자해 및 충동행동 문제 청소년 상담 개입을 위한 공개 사례 슈퍼비전

[뉴스앤톡]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5일 수요일, 청소년 상담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가족 내 소외감과 트라우마로 인해 자해 및 충동 행동을 보이는 청소년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제2차 위기청소년 공개 사례 슈퍼비전을 진행했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안세지 교수를 전문가로 초빙하여, 고위기 청소년이 지닌 심리·정서적 특성과 가족 간의 상호작용을 다방면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참석한 상담전문가들은 위기 청소년이 보이는 표면적 행동 이면에 자리한 관계적 배경을 파악하고, 청소년의 성향과 위기 정도에 부합하는 상담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향후 위기 청소년 상담의 실효성을 증진시키고, 한층 더 유연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지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을 위해 심리검사를 비롯한 집단상담 및 교육, 생명존중교육, 긴급 위기 개입 등 다각적인 상담·복지 지원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청소년의 올바른 관계 맺기와 심리적 안정을 꾸준히 돕고 있으며, 센터 이용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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