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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청 |
[뉴스앤톡] 양산시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센터 3층 주민참여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건강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웅상보건소 직원과 지역 주민 건강리더(건강위원회 위원,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공유하고, 주민 중심 건강공동체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건강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워크숍은 건강리더 역할 이해와 지역 건강지표 공유, 건강마을 특화사업 사례,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평점 4.7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건강리더 역량 강화와 지역 건강증진 활동 참여 의지 향상, 주민 주도형 건강프로그램 운영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거뒀다.
참여자들은 당시 설문조사를 통해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속적인 소통과 체험·실무 중심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웅상보건소는 이러한 의견을 올해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워크숍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공동체 사례 특강과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 확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병기 웅상보건소장은 “건강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건강리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민·관이 건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동아리 활성화와 건강공동체 조성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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