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밀양시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가운데)과 김영진 협의회장(왼쪽)이 신규 위촉된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오른쪽)에게 위촉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영진)는 21일 밀양시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대행기관장인 안병구 밀양시장과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지방선거에 따른 지역대표 위원 6명과 추가 직능대표 위원 7명 등 신규 자문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제22기 밀양시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62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촉장 전수에 이어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책건의 설명을 듣고 분임 토론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대북 인식 제고,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지역의 역할, 청년 세대의 통일 의식 고취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라며 “새로 위촉된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이 기존 위원들과 합심하여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며 “제22기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뜻깊은 통일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수렴된 자문위원들의 제안을 하반기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신규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