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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상점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 지원해요” |
[뉴스앤톡]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청년함께 가게와 협력해 1월부터 12월까지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소(小)소(紹)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서 (재)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울산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적응 및 초석 마련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小)소(紹)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소(小)소(紹) 프로젝트’는 외부 활동 및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작은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들이 자기표현을 위한 일기 작성, 매일 5천보 걷기, 집단 대면(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석 등의 목표를 실천하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청년함께 가게 12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음식점, 미용실, 약국 등 생활밀착 업종의 청년함께 가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안부 확인 등에도 힘을 보탠다.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고립과 은둔을 경험한 청년에게는 일상의 소소한 경험도 큰 도전이 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작은 성공 경험을 하나씩 쌓아 나가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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