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대문구, 하반기 취업교육 모집…수료 후 일자리 연계 |
[뉴스앤톡]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구민 취업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돌봄·복지 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 증가를 반영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신설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총 40명을 모집한다. 5일간의 직무교육과 별도의 현장실습을 모두 마친 교육생에게는 장애인활동지원사 수료증이 발급된다.
경비원 양성교육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된다.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미취업 동대문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45명을 모집한다. 교육생들은 경비원 신임교육을 통해 경비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고 일반경비원 신임이수증을 취득하게 된다.
특히 구는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과 ‘경비원 양성교육’ 모집 정원의 30%를 취약계층에 우선 배정한다.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구민 취업교육으로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양성교육과 경비원 양성교육을 운영해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 참여자 90% 이상이 교육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하반기 구민 취업교육이 구민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기찬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