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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개최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15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안전망 강화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2026년 3분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공공기관, 교육청, 경찰, 청소년 관련 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기관 간 연계와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발굴한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해서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복지·보호·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구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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