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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청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시와 군·구 소속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화상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 공공부문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에 앞장서고, 나아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이철종 전(前)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연대경제 공공구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공공기관 우선구매가 단순한 물품 소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의 중요한 동력이 됨을 강조하며, 공공시장 분야별 맞춤형 구매 확대 방안을 제시해 교육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공공구매 담당자는 “공공기관의 가치 있는 소비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버팀목이자,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축”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내 공공기관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우선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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