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울산쇠부리축제 집중 안전관리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07 15:50:28
▲ 북구, 울산쇠부리축제 집중 안전관리

[뉴스앤톡] 울산 북구는 7일 울산쇠부리축제의 안전 개최를 위해 민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막바지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구는 소방과 경찰,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이날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가설 무대 및 천막 등 시설물의 결속 상태, 관람객 이동 동선 및 안전 펜스 설치 적정성, 비상 통로 확보 및 소방 시설 비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개막식과 주요 공연 프로그램의 안전 관리 동선을 최종 점검했다.

북구는 지난달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어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인파 밀집 사고 예방대책, 시설물 안전성, 화재 및 응급 구조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해 보완사항을 도출한 바 있다.

북구 관계자는 "사흘 동안 열리는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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