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청소년 대상 ‘지속가능발전교육’ 본격 운영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07 15:50:31
관내 중ㆍ고등학교 15개교 102학급 대상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
▲ 창원특례시, 청소년 대상 ‘지속가능발전교육’ 본격 운영

[뉴스앤톡]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교육(C-ESD, Changwon-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교육은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창원교육지원청이 협력해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올해 교육을 신청한 창원시 관내 중ㆍ고등학교 중 최종 선정된 15개교 102학급 약 3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진이 학교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업으로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4차시(180분)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한 SDGs 17개 목표 이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 ▲SDGs 키워드 토크 ▲생활 속 SDGs 액션플랜 토론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전, 경제발전, 사회통합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세대별 SDGs 인식 확산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청소년들이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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