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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봉사활동 |
[뉴스앤톡]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괴산군 공직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태고 있다.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 직원 30여 명은 지난 6일 소수면 길선리의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화 작업을 실시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과꽃 솎기 작업에 전념하며 바쁜 농가의 일손을 거들었다.
김미경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7일에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안미숙) 직원 15명이 감물면의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던 농가를 위해 직원들은 고추밭 지주대 설치와 농원 정리 작업에 힘을 쏟았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 일손 돕기 참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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