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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
[뉴스앤톡] 진주시는 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을 활용해 제작한 창작 연극이 무대에 올랐다.
‘고전에서 다시 찾은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식전 공연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평등 의식을 함양시키는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퍼포먼스 순의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천영신 (사)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성평등 문화 정착에 앞장선 유공자 28명이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부대행사로는 5개 유관단체가 참여한 다채로운 홍보부스가 운영됐으며, ‘진주 여성을 위한 취·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이 함께 전시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일상에서 작은 배려와 헌신으로 양성평등의 온기를 채워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의 가치가 제도와 일상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성별이라는 장벽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도시 진주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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