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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과 안귀숙 대덕구여성단체장협의회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 여성단체 회원 및 주민들이 3일 대덕구청 청렴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대전 대덕구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3일 구청 청렴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귀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로 정했다.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부스 운영, 기념식, 양성평등 특강 순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관계기관과 부서가 참여해 성인지 감수성 OX 퀴즈와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안귀숙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주민과 관계기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를 만들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협력하는 것이 진정한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양성평등은 남녀 모두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양성평등한 대덕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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