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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25일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통해 지역 농특산물·가공식품 전시·홍보 |
[뉴스앤톡] 충남도가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업·기업 간 상생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도는 25일 서산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현대그린푸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홍보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했다.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업·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방정부·기업·생산자가 함께하는 상생 사업 모형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홍보 매장은 △상생 활동 소개 △충남 농특산물·가공식품 전시 △참여 행사 등 3개 구역으로 운영했다.
첫 번째 구역에선 도와 현대그린푸드가 함께 추진한 지역 상생 활동을 소개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프로젝트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주요 메뉴는 △캐러멜라이징 양파 돈육볶음 △돈육 양파 카레라이스 △양파채 튀김 크림 파스타 등이며, 이를 위해 현대그린푸드는 부여 쌀 200톤, 서산 양파 280톤 등 지역 식자재를 매입했다.
또 부여 연잎밥 등 공동 개발 상품(CK상품)과 도내 식재료를 활용한 밤미숫가루라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도 개발했다.
두 번째 구역에서는 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에 입점한 농특산물·가공식품 32종과 ‘2026년 충남술 톱10(TOP10)’ 선정 제품 10종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농사랑 누리집에서는 기간별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할인 혜택은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뿐 아니라 누리집을 방문하는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구역에선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돌림판(룰렛) 등 참여 행사를 운영해 참여자에게 △충남 방문의 해 재사용 가방 △청양군 상징물 근거리무선통신(NFC) 열쇠고리 △부여군 정림사지 자석 및 상징물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충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기업과 소비자에게 알리는 기회이자 지역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충남 농특산물·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지역 농산물이 기업 급식과 상품 개발에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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