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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이 함께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는 16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을 열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여성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제23기 여성지도자대학 일반 과정은 4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14강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대적 변화와 리더십의 진화 ▲여성리더가 미래를 살아가는 법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리더의 소프트 파워 ▲리더의 말하기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 ▲수원시 문화유적 답사 등을 교육했다.
올해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도 운영했다. 관계를 바꾸는 리더의 소통기술, 자아 성장과 치유를 주제로 한 ‘나답게 빛나는 인생 2막’ 등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일반 과정 교육생 41명과 심화 과정 교육생 50명 등 91명이 수료했다. 수료생과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 우호경 주임교수,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수원시여성리더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23기 여성지도자대학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수료생들이 열정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변화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2004년 개설 이후 제22기까지 1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수원시여성리더회 회원, 자원봉사 활동가 등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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