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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25일 지역안전지수 향상 대책회의 |
[뉴스앤톡]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15개 시군, 재난안전 분야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지역안전지수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통사고·생활안전 분야 지역안전지수 현황과 취약 요인을 공유하고 핵심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선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가 수행한 ‘충남 지역안전지수 향상 전략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충남의 지역안전지수 현황과 분야별 취약 요인, 향상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교통사고·생활안전 분야의 경감·의식 지표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또 도 관련 부서는 지역안전지수 핵심 지표 관리 및 향상 계획을 발표했으며, 15개 시군은 지역별 취약 분야와 문제점을 점검한 뒤 핵심 지표 개선을 위한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도는 이날 논의한 개선 과제 중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도와 시군,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은 “지역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시군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회의 내용을 토대로 취약 분야를 중점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사업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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